📖 [2026.07.12] 자비의 집에 임한 참된 자비

<aside> 🏷️ 본문 말씀: 요한복음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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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예배 일시: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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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오늘의 설교 요점

"자비의 집에 임한 참된 자비" (요한복음 5:1~9) 오늘 우리는 “베데스다의 표적, 자비의 집에 임한 참된 자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베데스다는 이름은 “자비의 집”이었지만, 실제로는 경쟁과 무자비가 가득한 자리였습니다. 강한 사람, 빠른 사람만 기회를 얻고, 가장 약한 사람은 늘 뒤로 밀려나는 곳이었습니다. 그곳에 38년 된 병자가 누워 있었습니다. 희망도, 사람도, 도움도 거의 사라진 자리였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 예수님께서 먼저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 물으셨습니다. 그는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전혀 다른 차원의 말씀을 주십니다. “일어나라,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명령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따지지 않고, 설명을 요구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여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38년의 눌림이 끊어지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은 머리로 동의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믿음은 말씀 앞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도 각자의 베데스다에서 떠나야 합니다. 조건이 갖춰지면 움직이겠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이 말씀하시기 때문에 오늘 한 걸음을 내딛어야 합니다. “말씀을 듣는 믿음”을 넘어 “말씀 앞에서 일어나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모든 성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Ⅱ. 소그룹(구역) 나눔지

1. 마음 열기

2. 말씀 이해하기 (요한복음 5:1~9)

3. 말씀 나누기

질문1: 지금 내 삶에서 “베데스다”와 같은 자리는 어디라고 느껴지십니까? (오래된 문제, 포기한 영역 등)